생각하는 여자는 위험하다.

 

 

 

22명의 여성들의 삶을 통해  ‘여성의 삶’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놓는

 

 

 

 

나는 언제나 억압하는 자에게 복종하지 않는 일이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기적에 부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리아나 팔라치(p24)

인터뷰란 싸움이다.

남녀의 육체적 관계와 같은 것이다.

상대를 발가벗기고 자신도 발가벗은 채 서로가 숨기는 것 없이

인격 전부를 걸고 맞서는 싸움이어야 한다.

 

-오리아나 팔라치(p27)

 

 

 


작가는 오로지 자신을 노출시킴으로써 존재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버리고 위험을 감행하는 것이다.

 

-수전 손택(p43)

 

 

 

 

사람들은 내게 러시아를 떠날 기회가 있는데 왜 떠나지 않느냐고 묻는다.

물론 나는 이곳을 떠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진실을 향한 탐사보도를 위해 기자는 최후까지 취재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

 

-안나 폴릿콥스카야(p57)

나는 그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고작해야 내가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들보다 약간 강할 뿐이다.

 

-안나 폴릿콥스카야(p58)

 

 

 

 


 

 

다음의 사실을 잊지 마라. 우리는 많고 그들은 적다.

우리에게 그들이 필요한 것보다 그들에게 우리가 더 필요하다.

 

-아룬다티 로이(p69)

나는 한 번도 내가 처한 상황을 괴로워하느라 시간을 허비한 적이 없다.

내 비밀은, 희생자가 되기를 거부하면서 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아룬다티 로이(p73)

 

 

 


                                                                    나는 예술가이기에 정치가가 아니다.

정치가들은 아주 복잡한 질문에 쉽게 대답한다.

나는 사람들이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문제들에 아주 복잡한 질문을 던진다.

 

-마르잔 사트라피(p81)

 

 


                                                                 

부패하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권력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은 권력을 휘두르는 자를 부패시키고,

권력의 채찍에 대한 두려움은 권력에 굴복하는 자를 부패시킨다.

 

-아웅 산 수 치(p99)

네 품에 자유가 그냥 안겨질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해방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혁명은, 각자가 그것을 위해 기여할 수 있음을 인식할 경우에만 성공할 것이다.

 

-아웅 산 수 치(p102)

 

 

 

 

나는 마치 권력이 본래 가질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싫습니다.

                                            권력의 반대말은 힘이 없는 것, 바로 무기력입니다.

 

-앙겔라 메르켈(p117)

 

 

 


정치에서 무엇인가 말해야 한다면 남자에게 부탁하라.

러나 무엇인가 이루고 싶다면 여자에게 부탁하라.

 

-마거릿 대처(p139)

 

 

 

 
나는 다른 사람을 따라 살 수도 없고 누군가의 본보기가 될 수도 없다.

                             그러나 나는 내가 원하는 삶, 그것만은 확실하게 꾸려나갈 수 있다.

 

-루 안드레아스살로메(p163)

 

 

 


여성은 자신의 약점이 아닌 능력으로 사랑해야 한다.

 

-시몬 드 보부아르(p180)

 

 

 


어떤 여자도 낙태라는 수단을 택할 때 기꺼운 마음으로 하지 않습니다.

                                                 여자들의 말을 좀 들어보시죠.

당사자에게 낙태란 언제나 비극이며, 앞으로도 늘 비극으로 남을 것입니다.

 

-시몬 베이유(p214)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 지독하게, 인종차별이나 계급차별보다도 더 명확하게

인간을 규정하는 것이 바로 이 여자 아니면 남자라는 성적 차별이다.

이는 평생토록 가장 큰 운명의 걸림돌이기도 하다.

 

-알리체 슈바르처(p227)

 

 

 


나는 내가 원했기 때문에, 연구를 사랑했기 때문에

과학에 그토록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

여성들에게 내가 원하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살면서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일을 병행하는 것이다.

 

-마리 퀴리(p243)

 

 

 

 

나는 세계를 바꾸려 하지 않았다. 고통을 덜어줄 뭔가를 하려 했을 뿐이다.

고통이란 단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것이었다.

 

-시실리 손더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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