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생에 단 한 명의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면

 

 

 

 

 

 

일생에 단 한 명의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면 이것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그 단 한명을 선택하는 순간 나의 운명이 정해진다면 ..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먼저 떠나야 한다면....

그리고 비오는 계절에 다시 돌아와 비가 그치는 날 다시 돌아가야 한다면...

사랑하는 그 한 사람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영리하지 못하고 어설픈 타쿠미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과 살아가고 있다.

비오는 어느 날 숲속에서 불현 듯 나타난 죽은 아내.

1년 후에 다시 돌아온 그녀는 생전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

비오는 계절, 그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6주간의 시간,

보는 내내 비개인 맑은 날이 올까봐 조마조마하고 걱정되었다.

제발, 평생 비만 주룩주룩 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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