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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동

장세동,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는 운동권의 비판과 함께 한편으론 신군부 최고의 충신이라는 평도 있다. 장세동,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는 운동권의 비판과 함께 한편으론 신군부 최고의 충신이라는 평도 있다. 장세동(張世東, 1936년 9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가이다. 본관은 인동(仁同)이고 전라남도 고흥 출생이다. 호는 남촌(南村)이다.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를 16기로 졸업하여 군인이 되었고 1960년대 중반 베트남 전쟁 당시 중대장과 감찰관으로 다녀왔으며 공수특전여단, 대통령 경호실, 특수전사령부 등에서 근무하였다. 그뒤 특전사령부 작전참모로 재직 중 12.12 사태 및 5·17 비상계엄에 개입하였다. 이후 3공수여단장을 거쳐 제5공화국 출범 이후에는 1980년부터 1985년까지 대통령 경호실장을 거쳐 국가안전기획부장으로 재직하였다. 5공청산 때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자처하였고.. 더보기
허화평, 전두환의 최측근 중의 한사람으로 12.12 사태에에 참여 정권을 찬탈하다. 허화평, 전두환의 최측근 중의 한사람으로 12.12 사태에에 참여 정권을 찬탈하다. 허화평(許和平, 1937년 10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군인 겸 정치가이며 사회평론가 및 시민사회단체인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된 뒤 19년간 군인으로 복무하였다. 장세동, 허삼수, 허문도 등과 함께 전두환의 최측근 중의 한사람으로 전두환·노태우 등과 함께 12·12 쿠데타에 참여, 정권을 찬탈하였다. 제5공화국 출범 직후 연좌제 폐지, 학생 두발 자율화, 불법과외 금지, 야간 통행금지령(통금령) 폐지를 기획, 성사시켰다. 1961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되었으며,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다.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 후 대통령 비서실 보좌관,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지냈으며, 두발자율화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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