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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inside, EBS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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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inside

 

 

 

지식 in(人)side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람을 위해서 쓴 책입니다.

 

1부 공존은

칠레 구리 광산 사고에서 69일 만에 구조된 ‘33인’의 광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며 어려움속에서도 함께 헤쳐나가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2부 공감은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이들을 위해 애쓴 사람들이 사회를 조금씩 변화

시키는 공감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3부 공생은

희생하는 삶의 가치를 지키고 구분이 아닌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와 미덕을

나눈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지식이 아닌 사람을 사랑하는 글입니다.

목차에서도 알수 있듯이 사람은 공존하고 공감하며 공생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가슴으로 읽는 책입니다.

 

 


 

책 속으로

 

미술평론가, 존 러스킨

 

빨리 간다고 더 잘 보는 것은 아니다.
진정으로 귀중한 것은 생각하고 보는 것이지 속도가 아니다.”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새로운 세상에서는 지식과 과학, 예술의 산물이 개인의 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의 복지와 윤택한 삶을 위해 쓰일 것입니다.”

 

판화가, 케테 콜비츠


                                          “단 한번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천천히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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