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눈물나게 부럽고 만나고 싶은 사랑!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말기 암에 걸린 16세 소녀 헤이즐과 암 환우 모임에서

만난 어거스터스가 남겨진 시간을 무한대로 쪼개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 채워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헤이즐과 어거스터스는 암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하며 삶을 비관하기보다는 남겨진 짧은 삶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같은 시간, 같은 조건속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삶의 시간은

영원할 수도 있고, 기억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고갈된 현실에 헤이즐과 어거스터스의 사랑은

눈물나게 부럽고 만나고 싶은 사랑입니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생이 다하기 전까지 주어진 무한대 시간에 감사하게 되며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도 무한대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순간 순간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책을 읽게 될 시간까지도..

 

 


 

 

 

박스오피스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북리뷰 Editors' Choice
아마존닷컴 선정 2012년 최고의 책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

 

 

                                       

 

 


 

 

 

존그린 장편소설

 

 

 

 

책 속으로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할 수는 없으니까 수학 이야기를 할게요.

전 수학자가 아니지만, 이건 알아요. 0과 1 사이에는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습니다.

0.1도 있고 0.12도 있고 0.112도 있고 그 외에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죠.

물론 0과 2 사이라든지 0과 백만 사이에는 더 ‘큰’ 무한대의 숫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무한대는 다른 무한대보다 더 커요. 저희가 예전에 좋아했던 작가가 이걸 가르쳐줬죠.

제가 가진 무한대의 나날의 크기에 화를 내는 날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전 제가 가질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숫자를 원하고,

아, 어거스터스 워터스에게도 그가 가졌던 것보다 더 많은 숫자가 있었기를 바라요.

하지만, 내 사랑 거스, 우리의 작은 무한대에 대해

내가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로 다할 수가 없어.

난 이걸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꾸지 않을 거야.

넌 나한테 한정된 나날 속에서 영원을 줬고, 난 거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 --- 본문중에서

 

 

 

 

 

 

책 속으로


“또 뭐가 있지? 그 애는 정말 아름다워요. 그 애를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요.

그 애가 나보다 더 똑똑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더 똑똑하다는 걸 이미 아니까. 그 애는 남을 헐뜯지 않으면서도 재미있어요.

난 그 애를 사랑해요. 그 애를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정말로 행운아예요,

반 호텐. 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자기 선택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 본문 중에서

 

 

 

 

                                             

 

 

 


 

 

안녕, 헤이즐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안녕, 헤이즐이라는 제목으로 8월에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영화속으로

 

 

 

 

그들의 시간을 위해!

그들의 사랑을 위해!

그들의 기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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