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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양위사건

순종, 융희제, 기유각서 사건으로 허수아비 군주가 되다. 순종, 융희제, 기유각서 사건으로 허수아비 군주가 되다. 순종(純宗, 1874년 3월 25일(음력 2월 8일) ~ 1926년 4월 26일)은 대한제국 제2대 황제이자, 한반도 역사상 마지막 군주이다. 대한제국 황실의 혈통은 사실상 조선에서 유래하므로, 역사성의 편의상 조선의 마지막 임금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조선의 제27대 왕으로는 정의될 수 없다. 성은 이(李), 휘는 척(坧)이다. 특징 상기한 바와 같이 그는 부황 고종과는 달리 조선 왕의 신분으로 재위한 기간이 전무하였기 때문에, 조선 왕조의 제27대 왕으로는 볼 수 없다. 그는 대한제국 황제 치세 시절 연호를 따 융희제(隆熙帝: 1907년부터 1910년까지 3년 재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력 성은 이(李), 휘는 척(坧), 본관은 전주(全州), .. 더보기
이토 히로부미,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과 대한제국의 식민지화를 주도한 인물 이토 히로부미,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과 대한제국의 식민지화를 주도한 인물 이토 히로부미(일본어: 伊藤博文 (いとう ひろぶみ), 문화어: 이또 히로부미, 1841년 10월 16일 ~ 1909년 10월 26일)는 에도 시대 후기의 무사(조슈 번사)이자 일본 제국의 헌법학자, 정치가이다. 일본 제국의 초대 내각총리대신이며 조선통감부의 통감을 역임했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 정부의 요직을 거쳤으며, 일본 제국 헌법의 기초를 마련하고, 초대·제5대·제7대·제10대 일본 제국 내각 총리대신을 역임했다. 또한 초대·제3대·제8대·제10대 추밀원 의장,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 귀족원 의장, 관선 효고 현 지사 등을 지냈다. 입헌정우회를 결성해 원로로 활동했다. 대훈위 종일위(從一位)를 받고, 작위는 백작이며, 사후 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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