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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후지산, 신앙의 대상이자 예술의 원천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다. 후지산, 신앙의 대상이자 예술의 원천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다. 후지산(일본어: 富士山 (ふじさん))은 일본의 혼슈 중앙부, 시즈오카 현(후지노미야 시, 스소노 시, 후지 시, 고텐바 시, 슨토 군 오야마 정)과 야마나시 현(후지요시다 시, 미나미쓰루 군 나루사와 촌)의 경계에 있는 휴화산이며, 해발 3,776m로 일본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2013년 6월 2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707년부터 휴지기에 들어갔다. 맑은 날에는 100km 떨어진 도쿄에서도 보일 정도이다. 도카이도 신칸센이 그 근처를 지나간다. 수십만년 전부터 반복된 화산 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성층 화산이며, 그 아름다운 풍모는 옛날부터 일본의 상징으로서 알려지고 있다. 만약 다시 대분화가 일어날 경우 관측되는.. 더보기
조선왕조실록, 국사편찬위원회는 조선왕조실록 전부를 전산화하여 일반에게 공개하다. 조선왕조실록, 국사편찬위원회는 조선왕조실록 전부를 전산화하여 일반에게 공개하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태조(1392년)부터 철종(1863년)까지 25대에 걸친 472년간 조선 왕조의 역사적 사실을 연월일순(年月日順)에 따라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이다. 별칭은 《조선실록》이다. 1997년 10월 1일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조선왕조실록》은 총 1,894권 888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9,646,667자 의 방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1997년 10월 1일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정족산본 1,181책, 태백산본 848책, 오대산본 27책, 기타 산엽본 21책 총 2,077책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 지정되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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