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 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동대지진, 유언비어로 일본인들에게 조선인들이 학살당하다 관동대지진, 유언비어로 일본인들에게 조선인들이 학살당하다. 간토 대지진(일본어: 関東大震災)은 1923년 9월 1일 11시 58분 32초(일본 표준시)에 일본 가나가와 현 사가미 만을 진앙지로 발생했던 큰 지진이다. 1855년에도 칸토 지방에서 대지진이 있었으나 일반적으로 칸토 대지진은 1923년에 칸토 지방에서 일어난 대지진을 말한다. 경과 간토 지진은 5분 간격으로 발생한 세 차례의 지진이다. 최초에 발생한 M 7.8 의 진원은 거의 동시에 11시 58분에 오다와라와 미우라 반도의 지하에서 약 15초 간 일어났다. 계속하여 M 7.3의 첫 번째 여진이 12시 1분에 일어나고, 두 번째 M 7.2의 여진이 12시 3분에 발생하였다. 이 세개의 지진은 모두 약 5분이상 계속되었다. 지진 후 간토 지방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