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투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줄거리 요약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줄거리 요약 푸생 [아폴론과 다프네] liber primus 카오스의 상태에서 우주와 인간이 탄생하고 네 시대가 열렸습니다. 뜨거운 피에 생명을 불어 넣어 사람의 형상으로 바꾸었으니 하늘의 신들에게 도전하는 기가스들 이었습니다. 광포한 뤼카온은 늑대로 변하고 윱피테르는 대지를 벼락대신 물로 멸하게 하였습니다. 대홍수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많은 남자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자와 여자는 데우칼리온과 퓌르라였습니다. 그 두 사람이 던진 돌로 남자들과 여인들이 다시 태어났고 습기와 온기가 적당히 결합하여생명이 잉태되고 만물이 비롯되었습니다. 일부는 옛 형상들이 복원되었고 일부는 괴물들이었습니다. 인간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뱀으로 태어난 퓌톤은 포이부스의 화살을 맞고 죽었습니다. 포이부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