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세이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폭탄, 우편 폭탄 배달 사건, 시저 세이약 미국 폭탄, 우편 폭탄 배달 사건, 시저 세이약 2018년 미국의 우편 폭탄 배달 사건은 미국에서 중간 선거를 앞두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의 자택 앞으로 보내진 우편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장치가 발견됨에 따라 미국 방송사 CNN 지국이 있는 뉴욕 타임워너센터에서도 폭발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된 사건이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조지 소로스의 자택으로 보내진 우편은 폭발성 분말로 가득 채워진 약 6 인치 (150mm) 길이의 파이프로 만들어졌으며 폭탄 처리 기술자들에 의해 사전에 폭발되었다. FBI는 수사를 국내 테러로 취급하고 있다. 추가로“용의자가 보낸 소포는 장난감이 아닌 잠재적인 폭발성 물질을 담고 있다”며 "추가로 소포가 발견될 수도 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