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 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탁, 소제를 폐하고 부패·살인·약탈·도굴·방화·축재 등 온갖 폭정을 휘두르다. 동탁, 소제를 폐하고 부패·살인·약탈·도굴·방화·축재 등 온갖 폭정을 휘두르다. 동탁(董卓, ? ~ 192년 음력 4월 23일)은 중국 후한 말의 장군 겸 정치가로 자는 중영(仲穎)이며 농서군 임조현(臨洮縣) 사람이다. 변방에서 무공을 쌓았다. 영제 사후 십상시의 난 등 정치적 혼란을 틈타 정권을 잡았다. 소제를 폐하고 부패·살인·약탈·도굴·방화·축재 등 온갖 폭정을 휘둘렀다. 관리들의 대규모 무장 항명사태인 반동탁 연합군과 각종 암살 시도가 있었고 결국 왕윤·여포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이후 대표적인 악인으로 두루 회자되었다. 강족과의 교류 젊어서부터 강족 지역을 유랑하며 유력자와 친분을 맺었다. 돌아와서는 농사를 지었는데 친했던 강족 무리가 찾아오자 밭 갈던 소를 잡아 연회를 베풀고 같이 즐겼다. 그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