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순대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현왕후, 자순대비, 중종을 왕으로 세우는 것을 승낙하다. 정현왕후, 자순대비, 중종을 왕으로 세우는 것을 승낙하다. 정현왕후 윤씨(貞顯王后 尹氏, 1462년 7월 21일 (음력 6월 25일)~1530년 9월 13일 (음력 8월 22일)는 조선 성종(成宗)의 둘째계비이다. 시호는 자순화혜소의흠숙정현왕후(慈順和惠昭懿欽淑貞顯王后)이다. 자순대비(慈順大妃)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원부원군 평정공 윤호(鈴原府院君 平靖公 尹壕)와 연안부부인 전씨(延安府夫人 田氏)의 딸로, 본관은 파평(坡平)이다. 중종반정 시 중종을 왕으로 세우는 것을 승낙한 인물로 유명하다. 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선정릉 내에 위치한 선릉(宣陵)으로, 남편 성종과 동원이강의 형태로 같이 묻혀 있다. 1462년 7월 21일 (음력 6월 25일)에 태어나 1530년 9월 13일 (음력 8월 22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