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조사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양척식주식회사, 조선의 경제독점과 토지·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세운 국책회사이다. 동양척식주식회사, 조선의 경제독점과 토지·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세운 국책회사이다. 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會社 (とうようたくしょくかぶしきかいしゃ) 도요 타쿠쇼쿠 카부시키가이샤, 동양척식, Oriental Development Company)은 일본 제이 조선의 경제 독점과 토지·자원의 수탈을 목적으로 세운 국책회사이다. 간단히 줄여서 동척(東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대영제국의 동인도 회사를 본뜬 식민지 수탈기관으로, 1908년 제정한 동양척식회사법에 의해 세워졌다. 자본금 1,000만 원이며 조선은 설립 자본금의 30%에 해당하는 국유지를 출자했지만 주요 목적은 일본의 식민지로부터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토지와 금융을 장악하고 일본인들의 식민지 개척 및 활동을 돕는 것 곧 일본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