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새벽 4시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버드 새벽 4시 반, 하버드가 청춘에게 알려주는 성공학 10강 하버드 새벽 4시 반, 하버드가 청춘에게 알려주는 성공학 10강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뜨거운 기운은 비단 도서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하버드의 학생식당, 강의실, 심지어 보건실에서도 그런 학구열은 결코 식는 법이 없다. 학생들은 식사를 하는 자투리 시간까지도 전부 공부를 하는 데 쏟는다. 이곳에서는 학생들 모두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들에게 하버드란 잠들지 않는 도시와 같다. 공부할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든, 캠퍼스의 구석구석 모두가 그들에게 완벽한 도서관이 된다. 아니, 학생 하나하나가 발을 딛는 곳들이 곧 ‘움직이는 도서관’이라 해도 무방하다 _ p.6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이자 하버드 공개강의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Michael S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