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알몬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백일, 흥남 철수 때 에드워드 알몬드를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피난민 수송을 성공시키다. 김백일, 흥남 철수 때 에드워드 알몬드를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피난민 수송을 성공시키다. 김백일(金白一, 1917년 1월 30일 ~ 1951년 3월 28일)은 만주국과 대한민국의 군인이다. 만주 지린 성 옌지 출생이다. 만주군 상위로 재직 중 8.15 해방을 맞아 조선국방경비대에 입대하여 대한민국 국군 창설에 참여하였다. 창씨명은 가네자와 도시미나미(金澤俊南)이다. 초대 제병협동본부(대한민국 육군교육사령부와 대한민국 육군 보병학교의 전신)의 본부장이었으며 육군 소장 재직 중 6.25 전쟁에 참전하였다. 6.25 전쟁 중 1951년 3월 28일에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인근의 상공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만주 지린 성 옌지에서 태어났으나 선대의 고향이 함경북도 명천군이었으므로 함경북도 출신으로도 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