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증질환 의료보장성 강화 (3대 비급여- 선택진료, 상급병실, 간병)
4대 중증질환 의료보장성 강화 (3대 비급여- 선택진료, 상급병실, 간병) 1. 4대 중증질환에 속하는 질환은 어떤게 있나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입니다. 2.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강화계획은 어떤건가요? 〉(필수 의료 확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 범위를 기존보다 확대, 건강보험 급여화 〉(비필수적 의료 건강보험일 부적용) 사회적 수요가 큰 최신 의료서비스 등 비필수적이 의료서비스를 건강보험에서 일부 비용을 지원 〉(비급여 유지) 미용, 성형 등 치료와 무관한 의료서비스는 그대로 비급여입니다. 3. 4대중증질환부터 보장성을 강화해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 12년에 환자수 159만명, 비급여진료비 1조 2천억원으로 첨단검사와 고도의 수술 및 고가의 항암제 등을 사용하여 막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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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 왕위즉위, 왕의 재위기간
조선의 왕, 왕위 즉위식, 왕의 재위기간 『국조오례의』에 수록된 왕의 면복입니다. 즉위식 또는 제례가 있을 때 면류관과 용, 산, 꿩, 불꽃, 호랑이,원숭이, 수초, 쌀, 도끼, 불의 아홉가지 문양이 있는 구장복을 착용하였습니다. 선왕 장례의 한가운데, 세자의 왕위 계승 왕실 후계자로 정해진 세자는 언제 왕위를 물려받게 될까요? 조선 왕조의 왕위 계승은 선왕이 승하하거나 왕의 자리를 물러났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건강 악화, 반정 등의 이유로 세상을 뜨기 이전에 왕의 자리를 물러난 경우는 27대 왕 중 태조, 정종, 태종, 단종, 연산군, 광해군, 고종 7명의 경우에 불과하며, 나머지 20명의 왕은 모두 승하한 후 다음 왕에게 국새를 넘겨주었습니다. 따라서 조선 왕 대부분의 즉위식은 선왕의 장례 기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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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 세자 책봉
조선의 왕, 세자 책봉 서울대학교 박물관 소장 왕위를 계승할 자, 세자 조선시대 왕위 계승의 원칙에는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중전의 몸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이 왕위를 계승해야 하는 것이고, 둘째, 왕이 될 사람은 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이 두 조건을 만족시키는 왕손은 '대를 이을 아들'이라는 의미의 세자(世子)로 책봉되어, 후계자로서의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야 했습니다. 조선 27대 왕 중에 위의 적장자 원칙에 따라 세자 책봉을 받고 왕위에 오른 임금은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7명입니다. 적장자는 아니지만 그 덕을 인정받거나 중전에게 아들이 없어 후궁의 아들이나 왕족으로서 왕위에 오른 임금은 19명입니다. 의경세자(덕종), 순회세자, 소현세자, 효명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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